♣‥───쉼표 밖에/•‥‥【산새풍경방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사동 귀천 찻집 더보기 2018년, 제주도 카멜리아힐 2018 더보기 핑큐뮬리 밭에서 더보기 홍단풍(우지산에서)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제 삶의 이유였던 것제 몸의 전부였던 것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- 도종환의《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》에 실린 시〈단풍 드는 날〉에서 -* 불타는 단풍.가장 화려한 절.. 더보기 동행 직원 식당에서 바라본 풍경이다. 한 컷했다.바깥 유리가 깨끗하지 않아서, 선명하게 찍히지 않았다. <20181026> 더보기 우지산의 비경길 19 더보기 노을 더보기 개망초 2018, 여름 낙동강변에서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6 다음